동아리에서 '떼창'이란 말을 종종 쓰곤 했다. 다같이 소리 모아 부르는 노래. '떼'로 부르는 노래라고 해서 '떼창'. 처음에 세 분이 노래를 해보기로 했다고 하실 때만 해도 이런 프로젝트가 될 줄은 몰랐다. 어쩌다 보니 코러스를 하기로 해서 합류하고, 그러다가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아보자 하는... Read more동아리에서 '떼창'이란 말을 종종 쓰곤 했다. 다같이 소리 모아 부르는 노래. '떼'로 부르는 노래라고 해서 '떼창'. 처음에 세 분이 노래를 해보기로 했다고 하실 때만 해도 이런 프로젝트가 될 줄은 몰랐다. 어쩌다 보니 코러스를 하기로 해서 합류하고, 그러다가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아보자 하는 쪽으로 일이 커지면서, 어느새 세 명의 프로젝트는 '떼창'이 되어 있었다. 굉장히 즐거웠고 재밌었다. 한 사람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것도 신기했고. 그리고, 이게 그 결과물이다. View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