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해 이맘 때쯤 미국 도서관계를 시끄럽게 만들었던 토끼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. 실제 토끼는 아니구요. 영국의 만화가인 앤디 라일리(Andy Riley)의 책으로서 국내에서는 <<자살토끼>> 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던 The Book of Bunny Suicides 에 나오는 토끼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습니다. 블랙... Read more지난 해 이맘 때쯤 미국 도서관계를 시끄럽게 만들었던 토끼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. 실제 토끼는 아니구요. 영국의 만화가인 앤디 라일리(Andy Riley)의 책으로서 국내에서는 <<자살토끼>> 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던 The Book of Bunny Suicides 에 나오는 토끼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습니다. 블랙 유머라고 할까요. 기발하고 또 때로는 엽기적인 아이디어로 자살을 시도하는 그 토끼를 보면서 사람들은 웃고 즐거워했습니다.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볍게 웃고 즐기는 이 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있었습니다. 바로 그 때문에 한동안 격렬한 논쟁이 있었지요. View page